컴투스, 신작 ‘제우스’ 쇼케이스 앞두고 나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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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제우스’ 쇼케이스 앞두고 나흘째 상승

  • 임영택
  • 입력 : 2026.08.04 10:35:28  2026.08.04 10:37:43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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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쇼케이스를 앞두고 나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4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37% 오른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6.54% 오른 이후 4거래일째 오름세다.

컴투스는 오는 7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3분기 출시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 국내 주류 MMORPG 시장에 특화된 게임성을 앞세우고 있다.

지난 7월 14일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수준이라며 초기 성과에 따라 컴투스의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하기도 했다.

현재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함께 유명 만화 및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활용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 하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12일 2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 1670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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