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팬들과 ‘소환사의 숲’ 조성
- 임영택
- 입력 : 2026.08.04 12:20:25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매년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게임 내 공동 목표 달성과 실제 숲 조성을 연계한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이벤트가 전개됐으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최종 공동 목표였던 누적 씨앗 3000만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공동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마련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이 파괴되고 있는 ‘세계 3대 허파’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 심기 및 탄소 흡수원 구축 등 실제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워’ 출시 이후 매년 서비스 게임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 및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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