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12주년 전야제 이벤트 돌입
- 임영택
- 입력 : 2026.06.01 12:49:53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앞두고 전야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매일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이다. 컴투스는 매년 주년 이벤트를 통해 ‘서머너즈워’의 이용자 지표를 높여온 만큼 2분기 실적 반등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서머너즈워’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컴투스는 이번 전야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고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전야제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완수하고 100점을 달성하면 두 가지 선물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비의 소환서와 전설의 소환서, 12주년 빛 소환서와 어둠 소환서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 선택지가 제공된다. 선물 칸 하단에는 다른 이용자들의 실시간 선택 동향도 표기된다.
보너스 선물 획득 기회도 주어진다. 누적 선물 획득 횟수 3회와 7회를 달성할 때마다 12주년 기념 소환서가 5장씩 추가로 지급돼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0장의 12주년 기념 소환서를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는 올해 주력 매출원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 라인업의 안정적인 서비스에 더해 하반기 신작을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리고 있다. 하반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과 턴제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이에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7129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서머너즈워’는 수많은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덱을 구성하는 전략 전투의 재미를 담은 수집형 RPG다. 컴투스는 올해 1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높이는 콘텐츠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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