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한화 이글스 강백호 선수가 우승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은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한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한화 이글스 강백호 선수가 1000만원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백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비거리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2025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은 삼성의 디아즈가 차지했다.
이번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이하 홈런더비)’는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진행되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다.
올해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도 신설했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컴프야상’은 홈런더비 준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 오태곤 선수가 수상했다.
우승의 숨은 조력자인 배팅 투수에게 수여하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가 받았다.
컴투스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올스타전 현장인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고 게임 쿠폰, 쿨패치, 응원 부채 등을 배포했다.
특히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 열린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에서는 관객들이 단체로 선수들의 이름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