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컴캐스트가 급변하는 미디어 및 통신 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기존의 통신·콘텐츠 결합 전략을 종료하고, NBC유니버설과 스카이를 분사해 미디어와 통신 사업을 각각 독립 상장사로 분할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컴캐스트가 NBC유니버설과 스카이를 분사해 미디어 사업과 통신 사업을 각각 독립 상장사로 운영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브로드밴드와 미디어 시장에서 각 사업이 독자적으로 투자와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컴캐스트는 NBC유니버설과 유럽 미디어 기업 스카이를 비과세 방식으로 분사해 순수 미디어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할 작업은 향후 1년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분사 이후 NBC유니버설은 현재 컴캐스트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캐버너가 이끌고, 2007∼2015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마이클 안젤라키스가 컴캐스트 CEO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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