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위기에 몰린 공룡군단 구했다!…‘박민우 결승타 포함 2타점+천재환·김휘집 쾅쾅!’ NC, KT 꺾고 8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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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위기에 몰린 공룡군단 구했다!…‘박민우 결승타 포함 2타점+천재환·김휘집 쾅쾅!’ NC, KT 꺾고 8연패 탈출 ‘공룡군단’ NC가 길었던 연패에서 벗어났다. 일등 공신은 ‘캡틴’ 박민우였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에 10-3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8연패 사슬을 끊어낸 NC는 60승 2무 68패를 기록했다. 4연승이 좌절된 KT는 79승 4무 48패다. 박민우는 23일 KT전에서 맹활약했다. 사진=NC 제공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 중인 천재환. 사진=NC 제공 김휘집은 23일 KT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NC 제공 라일리는 23일 KT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라일리 톰슨과 더불어 천재환(우익수)-오태양(중견수)-박민우(지명타자)-블레인 크림(1루수)-김휘집(유격수)-권희동(좌익수)-김형준(포수)-한재환(2루수)-신재인(3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KT는 최원준(중견수)-김민혁(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김현수(1루수)-류현인(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지난해까지 NC에서 활약했던 로건 앨런.기선제압은 KT의 몫이었다. 1회말 최원준의 중전 안타와 김민혁의 좌전 안타, 안현민의 우익수 플라이로 연결된 1사 1, 3루에서 힐리어드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김현수의 포수 파울 플라이로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류현인도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류현인은 23일 NC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천재환은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사진=NC 제공 NC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3회초 단숨에 역전했다. 한재환의 좌전 안타와 신재인의 우전 안타로 완성된 무사 1, 2루에서 천재환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천재환의 시즌 7호포.KT도 응수했다. 4회말 류현인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 한승택의 유격수 땅볼로 만들어진 2사 3루에서 장준원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하지만 연패를 끊고자 하는 NC의 의지는 컸다. 5회초 선두타자 오태양이 볼넷을 골라 나가자 박민우가 1타점 우전 적시 3루타를 뽑아냈다. 블레인의 3루수 땅볼로 계속된 1사 3루에서는 김휘집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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