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에 제작 기여금 내도록 요구

1 week ago 13
캐나다가 미국의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에 부과하는 기여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미 정부와의 갈등이 재점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A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는 전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스트리밍 사업자를 상대로 캐나다에서 올린 수익의 15%를 현지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금 명목으로 내도록 명령했습니다.이는 기여금 규모를 기존 5%에서 3배로 끌어올린 것입니다.주요 스트리밍 업체들은 이러한 조치가 부당하다며 CRTC의 발표에 앞서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이에 맞서 피트 훅스트라 주캐나다 미 대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CRTC를 향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