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모델로 배우 박지훈이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박지훈 배우가 섬세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한국적인 정서와 신비로운 세계관을 담아낸 ‘도깨비의세계’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해 공식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웹소설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2.5D MMORPG다.
원작은 작은 요귀에게 가족을 잃은 소년 이세가 도깨비족 고수 몽련의 제자가 되어 성장하는 이야기다. 게임은 원작보다 약 3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원작에서 전설로 언급되는 인물과 사건의 기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세계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원작자 연우솔 작가와 협업해 도깨비족 설정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다뤘다.
카카오게임즈는 타바로, 귀수사, 귀택 등 여러 지역의 스크린샷도 공개했다.
타바로는 기와집과 초가, 장승이 보이는 전통적인 마을 분위기이고 귀수사는 대나무와 무덤이 어우러진 음침한 분위기로 묘사되고 있다. 귀택은 잿빛 한옥 마을의 폐허로 적막함이 특징적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레트로 도트 감성의 그래픽과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세계관, 자유도 높은 스킬덱 빌딩 시스템,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 등을 통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오는 10월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8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9월 쇼케이스를 개최해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전까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와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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