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8월 전격 이혼했던 日타격왕, 맥주걸과 호텔 밀착 데이트 포착→열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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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1월 프리미어12에 나섰던 고조노. /사진=일본 야구대표팀 공식 SNS지난 8월 전격 이혼을 발표한 와나타베 리사(왼쪽)와 고조노 가이토 전 부. /사진=와나타베 리사, 고조노 가이토 SNS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출신 내야수 고조노 가이토(24·히로시마 도요카프)가 지난 8월 전격 이혼 발표 직후 새로운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이며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9일 일본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지 '주간문춘'은 고조노가 경기 후 머물던 호텔에서 야구장 맥주 판매원(이른바 '맥주걸')과 다정하게 밀착해 있는 사진이 공개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고조노의 전 부인이자 인플루언서인 와타나베 리사(24)는 이전부터 고조노의 복잡한 여성 편력으로 깊은 갈등을 겪어왔다. 두 사람의 측근은 "와타나베의 개인 SNS로 고조노의 여성 관계에 대한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며 "와타나베는 약 1년 전부터 이미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주간문춘이 입수한 사진 속 여성은 '모 구단에서 맥주 판매원(맥주걸)으로 일하는 A씨'로 특정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25년 6월 히로시마의 교류전 원정 당시 지바현 마쿠하리 시내의 한 호텔 근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지인은 "두 사람이 알게 된 구체적인 경위는 알 수 없으나, 경기 후 호텔에서 함께 식사하며 밀회를 즐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조노의 사생활 잡음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도쿄 원정마다 롯폰기의 바 등지에서 여성들과 잦은 술자리를 갖는 등 원정지에서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제보가 와타나베에게 지속적으로 들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러한 사생활 문제가 더욱 거센 비판을 받는 이유는 그가 불과 얼마 전 전격적인 이혼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앞서 고조노는 지난 8월 말 아내였던 유명 인플루언서 와타나베 리사와의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지난 8월 31일 "이들이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대중에게 알리면서도 구체적인 파혼 사유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당시 고조노는 SNS를 통해 "와타나베와 이혼했다.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다"며 짧은 입장을 전했고, 와타나베 역시 "이혼에 이른 경위나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으며, 아이들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브라질계 혼혈인 와타나베는 14세 때 10대 인기 패션 잡지 '팝틴' 모델로 데뷔했으며, 10대 시절 첫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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