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을 여는데 천부적인 기질을 타고난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영어 앞에선 자신이 막혔다고 깜짝 고백했다.
25일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메시는 멕시코 팟캐스트 ‘미로 데 아트라스’에 출연해 “어릴 때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며 “깊이 후회한다”고 말했다.
메시는 언어 장벽 때문에 마음껏 소통하지 못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아쉬워했다.
그는 “멋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할 때면 스스로 무식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그럴 때마다 ‘바보같이 왜 시간을 낭비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메시는 후회를 뒤로하고 자녀들에게는 “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말한다”며 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메시는 소꿉친구였던 안토넬라 로쿠소와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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