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밤새 '호랑이 코골이'..김종국 "대성아 미안해" 사과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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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반전의 코골이로 김종국대성을 당황하게 했다.

2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김종국, 그룹 빅뱅 대성 세 남자의 일본 규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구마모토 여행의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전통 일본 스타일의 숙소에 도착했다.


/사진 =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해당 숙소는 과거 도장이었던 곳을 개조한 독특한 이력이 있는 곳이었다. 숙소 주인은 "이곳은 원래 도장이었으며, 숙박객은 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가라데 도장을 방문해 상남자다운 에너지를 발산한 뒤 곧바로 숙면에 들었다.

사건은 모두가 잠든 지 단 5분 만에 발생했다. 적막을 뚫고 추성훈의 엄청난 코골이가 시작된 것. 다음 날 아침, 구마모토 여행 2일 차를 맞이한 김종국은 대성에게 사과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대성아 미안하다. 너를 배려해서 중간 자리를 양보했는데, 성훈이 형이 밤새 전쟁 치르듯 코를 골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추성훈을 향해 "어제는 진짜 호랑이인 줄 알았다. 사람이셨네요"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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