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프로축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성장 정책과제 수립을 본격화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지난 2월 발족한 성장위는 그동안 인적자원, 기반조성, 산업화 등 3개 분과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프로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관중 증가와 함께 심판 신뢰 제고, 경기장 환경 개선, 구단 수익 구조 다각화 등 리그의 기초 체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며 "문체부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프로축구가 스포츠산업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축구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212만 명 수준이던 관중은 지난해 353만 명으로 66% 증가했고, 리그 매출액 역시 같은 기간 3054억 원에서 630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외형적 성장을 안정적인 산업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구조적 해법 마련에 집중했다.

인적자원 분과에서는 심판 판정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심판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 시범 도입 및 비디오 판독(VAR) 교육 확대, 심판 평가 체계를 개선해 판정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반조성 분과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직결되는 잔디 품질 개선에 집중한다.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들의 관람 경험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에 관리 장비와 인력 확충은 물론, 표준화된 관리 기준을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화 측면에서는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여 구단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이 다뤄졌다. 경기가 없는 날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하고, 식음료와 기념품 판매 공간을 확대해 팬들의 관람 경험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중계 품질 향상과 데이터 기반 온라인 콘텐츠 확대 등 미디어 경쟁력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에서 선별된 핵심 과제들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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