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추락’ 롯데, 유강남·이서준·이호준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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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 ⓒ 뉴스1

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 ⓒ 뉴스1
프로야구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를 대거 바꿨다.

롯데는 15일 포수 유강남, 내야수 이서준, 이호준 등 3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13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 유강남은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와 4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유강남은 45경기에서 타율 0.233(103타수 24안타) 3홈런 7타점 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35 득점권 타율 0.125로 부진하다.

백업 멤버로 뛰었던 이서준과 이호준도 짧은 1군 생활을 마쳤다.

24승1무39패로 10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는 이번 주 8위 SSG 랜더스(27승1무37패), 9위 키움 히어로즈(26승1무40패)와 원정 6연전을 치른다.

키움은 내야수 김태진과 왼손 투수 윤석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T 포수 강현우도 2군행을 통보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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