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논란의 日 AG 숙소에 작심발언 "침대 밖으로 발목 삐져나와" [라스][★밤TV]

1 hour ago 7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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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최준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당시 논란이 됐던 선수촌 숙소 환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준용은 아시안게임 당시 선수촌 숙소 환경을 묻는 질문에 "사실 도착 전부터 뉴스를 통해 숙소 상태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수 셋이서 컨테이너 하나를 썼다. 제가 키가 2m가 넘는데 침대가 너무 작아서 발목이 삐져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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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 전부터 선수촌 숙소 문제로 논란을 빚었다. 일본 조직위원회는 비용 절감을 위해 별도의 선수촌을 건립하는 대신 컨테이너형 숙소와 크루즈선, 기존 숙박 시설 등을 활용했다.

그러나 대회가 시작된 이후에도 숙소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은 컨테이너형 숙소에서 물이 새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선수촌 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가운데, 최준용은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준 공식 파트너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준용은 "저희 공식 파트너사에서 토퍼랑 매트리스를 보내주셨다. 한국 스포츠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 주신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숙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지나가면 '받아 가세요' 하고 주셨다"며 "여자 농구도 그렇고 엄청나게 챙겨주셔서 컨디션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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