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이사선임 안건…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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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이사선임 안건…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안해

입력 : 2026.03.20 17:36

24일 고려아연 주총 향방은
집중투표제 덕 선임은 무난
한화, 지분 7.7% 매각 타진
백기사 이탈할지 여부 주목

사진설명

국민연금이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최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발표했다. 최 회장과 황덕남, 박병욱 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미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이사 선임 수와 관련해서는 고려아연 측의 5인 안건과 영풍·MBK 측의 6인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국민연금의 의견에 대해 "책임 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시장 친화적 제도와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 지분 5.2%는 이사 선임 안건에 한해서는 의결권이 없어진다. 고려아연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HMG글로벌의 경우 신주 발행 무효 판결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결권 행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고려아연 지분은 영풍·MBK 측이 41.1%, 최 회장 측이 17.7%를 보유하고 있다. 최 회장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LG화학과 한화그룹은 각각 1.9%, 7.7%다. 미국 측 투자자(10.6%)도 우군으로 분류한다면 최 회장 측 지분율은 37.9%로 영풍·MBK 측에 소폭 밀린다.

다만 집중투표제를 통한 경영권 방어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액주주 등의 표가 일제히 영풍·MBK로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최 회장 측 3인의 이사회 진입을 막기는 힘들다. 이 경우 이사회 구도는 9대6 또는 9대5로 최 회장 측이 여전히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최 회장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한화그룹이 보유 고려아연 지분 7.7%를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타진 중이다. 해당 지분의 새 주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영풍 연합군과 최 회장 간 경영권 힘겨루기 무게추도 급속히 변화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남준우 기자 /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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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를 통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HMG글로벌 역시 의결권 행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한화그룹이 고려아연 지분 매각을 타진하며 경영권 분쟁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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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최윤범 회장 이사 선임에 '의결권 미행사'...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전 '안갯속'

Key Points

  • 국민연금이 2026년 3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
  • 최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 선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화그룹의 7.7% 지분 매각 타진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요. 📈
  • 2025년 1월 17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측 후보를 각각 3명씩 찬성하며 이사 선임에 균형을 맞추려 했으나, 이번 '미행사' 결정으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
  • 국민연금의 '미행사' 결정은 소액주주들의 표심과 함께, 향후 고려아연의 지배구조 및 기업 가치 향상 방안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이 더욱 중요해짐을 시사해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 하지만 이는 최 회장 측이 집중투표제를 통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나온 결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

국민연금은 지난 2026년 3월 19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열고 3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발표했는데요. 최 회장과 다른 이사 후보들의 선임 안건에 대해 '미행사'를 결정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고려아연 측의 5인 안건과 영풍·MBK 파트너스 측의 6인 안건 모두에 찬성표를 던졌다는 사실이에요. 이는 국민연금이 특정 편을 들기보다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 👍

국민연금의 의결권 미행사로 인해 약 5.2%의 지분은 이사 선임 안건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 여기에 고려아연의 우군으로 분류되었던 HMG글로벌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결권 행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최 회장 측의 경영권 방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 현재 고려아연의 지분 구도를 보면 영풍·MBK 측이 41.1%를, 최 회장 측이 17.7%를 보유하고 있으며, LG화학과 한화그룹 등 우군을 포함하면 최 회장 측 지분율은 37.9%로 영풍·MBK 측에 소폭 밀리는 상황이에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투표제가 도입된다면 최 회장 측의 이사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요. 🚀 소액주주들의 표가 특정 세력에게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에도 최 회장 측 3인의 이사회 진입은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이 경우 이사회 구도는 최 회장 측이 여전히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 다만, 최 회장의 우군으로 알려진 한화그룹이 보유한 지분 7.7%를 매각하는 방안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은 향후 경영권 힘겨루기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요.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어요. 💰 이 결정은 곧 다가올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요. 국민연금은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사 선임 안건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함으로써, 이번 경영권 다툼에서 한 발짝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 이는 국민연금이 그동안 '장기적인 수익률 제고'를 기준으로 판단해왔던 원칙(관련 뉴스 2)과, '분쟁에 얽히는 것을 극도로 예민하게 생각한다'는 기관 투자자로서의 특성(관련 뉴스 1)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어요. 🧐

최 회장 측은 국민연금의 미행사 결정에도 불구하고, 집중투표제를 통해 경영권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 집중투표제는 소액주주들이 자신의 의결권을 특정 후보에게 집중하여 행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주주 중심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액주주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관련 뉴스 4, 5)로 알려져 있어요. 이 제도가 도입되면, 지분율에서 다소 밀리는 최 회장 측이 이사회 진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현재 최 회장 측은 LG화학, 한화그룹, 미국 투자자 등을 우군으로 삼고 있지만, 한화그룹의 지분 7.7% 매각 타진 소식은 변수가 될 수 있어요. 🤝 새로운 주인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최 회장 측의 지분율이나 우호 세력 구도가 급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

이번 사안의 핵심은 국민연금이라는 거대한 '캐스팅보트'의 움직임이었어요. 🚢 과거 국민연금은 고려아연 지분 7.83%(관련 뉴스 1, 2, 3)를 보유하며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당시에는 최 회장 편에 서는 안건(집중투표제, 이사 수 상한 설정 등)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관련 뉴스 4, 5). 그러나 이번에는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기업 가치와 국가 기간 산업의 경쟁력 보존이라는 더 큰 그림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요. 🏦 이는 단순히 특정 세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넘어, 국민연금의 투자 원칙과 책임 경영에 대한 고민이 담긴 결정으로 보여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 2024년 09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연금이 캐스팅보트를 쥔 것으로 주목받았어요. 당시 국민연금은 여러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의 입장을 지지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 현대차, LG, 한화 등 최윤범 회장의 우호 주주로 거론되는 기업들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지만,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최 회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어요. 🤝

  • 2024년 10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국민연금은 장기적인 수익률 제고 측면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재확인했어요. 🧐 또한 금융투자소득세가 장기 투자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표명했습니다. 한편, 최 회장의 우군인 트라피구라 회장이 방한하여 최 회장과 회동하며 추가적인 협력 관계 강화 가능성이 주목받았습니다. 🤝

  • 2025년 01월

    국민연금은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정했어요. 🗳️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설정 안건에는 최 회장 측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사 선임 건에서는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측 후보를 각각 3명씩 찬성하며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 이로써 최 회장 측은 이사회를 장악하려는 영풍·MBK 측의 계획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한편, 영풍은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 2026년 03월 20일 (기준 시점)

    현재 시점에서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을 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 국민연금은 최 회장과 황덕남, 박병욱 이사 후보 선임 안건에 대해 '미행사'를 결정했으며, 이사 선임 수와 관련해서는 고려아연 측의 5인 안건과 영풍·MBK 측의 6인 안건 모두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어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이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및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결정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통해 간접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국민연금이 '미행사' 결정을 내린 것은 최윤범 회장 측의 이사 선임을 무난하게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으며, 이는 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아요. 📈 안정적인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져,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이사 선임이 국민연금의 '미행사' 결정으로 인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려아연은 당분간 경영권 안정 속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 하지만 한화그룹이 보유 지분 7.7%를 매각 타진 중이라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요. 🫨 만약 이 지분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이동한다면,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측 간의 지분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이는 고려아연의 향후 사업 전략 및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또한, 국민연금이 집중투표제를 찬성하고 이사 수 상한을 설정한 것은 이사회 내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해석돼요. ⚖️

국민연금이 특정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미행사'하기로 결정한 것은, 연기금이 단순한 단기 수익률 추구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수익률 제고와 책임 경영을 고려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 이는 시장에 연기금의 투자 결정이 보다 신중하고 전략적임을 시사하며, 다른 기업들도 국민연금의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성 강화에 더욱 힘쓸 것으로 예상돼요. 🔍 또한, 집중투표제와 같은 주주 친화적인 제도 도입에 대한 지지는 한국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본 시장의 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미행사 결정은 겉으로 보기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지점을 시사하고 있답니다. 📉

첫째,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최윤범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회 진입을 더욱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되었어요. 과거 2025년 1월 국민연금이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설정에 찬성하며 최 회장 측에 힘을 실어주었던 흐름과는 다른 행보죠. 🤝 이번 결정은 최 회장 측이 경영권 방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그들의 지배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는 곧 고려아연의 향후 의사결정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요. 🤔

둘째, 국민연금의 '미행사'라는 소극적인 태도는 이 사안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을 보여줍니다. 과거 2024년 10월, 국민연금이 장기 수익률 제고 측면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처럼, 단기적인 경영권 분쟁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추려는 경향을 엿볼 수 있어요. 🧐 이러한 국민연금의 스탠스는 기업들이 단기적인 이슈에 휘둘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전략에 더욱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셋째, 한화그룹이 보유 지분 매각을 타진 중이라는 점은 경영권 분쟁의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어요. 📊 우군으로 분류되던 한화그룹의 지분이 누구에게 넘어가느냐에 따라 영풍·MBK 측과 최 회장 측의 지분율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고려아연의 지배구조가 어떻게 재편될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며,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현재 경영권 분쟁 상황은 '결정적 변수' 없이 흘러갈 가능성이 있어요. 🗳️ 국민연금의 5.2% 지분은 이사 선임에 한해 '무효'가 되지만, 최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를 통해 이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 ⚖️ 한화그룹이 보유한 7.7% 지분 매각 여부가 변수가 될 수 있지만, 당장 큰 변화 없이 현재의 지분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어요. 📈

    이 시나리오에서는 고려아연의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함께, 국민연금은 '장기적인 수익률 제고'라는 원칙에 따라 현재의 지분 구조를 유지하며 기업 가치 상승을 지켜볼 가능성이 높아요. 🧐 또한, 이사회 구성이 현재의 우위를 유지하면서 주요 경영 사안 결정 과정에서 큰 변동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요.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만약 한화그룹의 7.7% 지분이 최 회장 측의 우호 세력에게 매각된다면, 최 회장 측의 지분율은 37.9%로 올라가 영풍·MBK 측(41.1%)과의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이 경우, 최 회장 측은 집중투표제 외에도 추가적인 우군 확보를 통해 이사회 내에서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또한, 한화그룹 지분의 새로운 인수자가 최 회장 측의 든든한 백기사가 된다면, 향후 경영권 분쟁에서 최 회장 측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수 있어요. 🤝

    이런 상황이 전개된다면, 고려아연은 경영권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기업 가치 제고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 또한, 최 회장 측은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나 사업 재편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한 결정과 별개로, 한화그룹의 7.7% 지분이 영풍·MBK 측이나 예상치 못한 제3자에게 매각될 경우 상황이 급변할 수 있어요. 🚨 만약 해당 지분이 영풍·MBK 측의 우호 세력에게 넘어간다면, 최 회장 측은 지분율에서 크게 밀리게 되어 경영권 방어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어요. 😥 또한, 국민연금의 '미행사' 결정이 기존 우군이었던 LG화학이나 HMG글로벌 등에도 영향을 미쳐, 이들의 지분 행사나 추가 지원이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

    이와 같은 변수 발생은 고려아연의 지배구조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수 있어요. 📉 경영권 분쟁의 장기화 또는 최 회장 측의 경영권 상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투자 및 사업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답니다.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집중투표제

    집중투표제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가진 의결권 1주당 이사 정수만큼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1주당 '이사가 될 인원수 × 1주당 의결권 수'만큼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예요. 📈 이를 통해 대주주가 이사 선임을 독식하는 것을 막고, 소액주주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를 이사회에 진입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요. 고려아연의 경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최윤범 회장 측이 현재 지분율만으로는 어려운 이사회의 과반수 확보에 유리해질 수 있어요. 🤔

  • 캐스팅보트

    캐스팅보트는 스포츠 경기 등에서 동점 상황에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투표권을 의미해요. 🗳️ 기업 경영권 분쟁에서는 어느 한쪽 편에 서느냐에 따라 전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분을 가진 주주나 기관을 지칭할 때 사용돼요.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에서 국민연금은 약 7~8%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가 분쟁의 향방을 가를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어요. 👀

  • 백기사

    백기사(White Knight)는 적대적인 인수·합병(M&A) 시도에 맞서 경영권을 방어하려는 기업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우호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거나 지분을 인수해주는 제3의 투자자나 기업을 일컫는 말이에요. 🛡️ 마치 중세 기사가 왕국을 위기에서 구해주듯, 경영권 방어에 나서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고려아연의 경우, 최윤범 회장 측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LG화학, 한화그룹, HMG글로벌, 그리고 미국 투자자 등이 잠재적인 백기사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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