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앞둔 삼성전자 노조 "30조 손실"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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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다음 달 총파업을 앞둔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으로 회사가 30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그러면서 이재용 회장이 직접 대화에 나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성과급 규모를 두고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대로 다음 달 총 18일간의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최대 30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거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 인터뷰 :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진정한 노사관계의 정립을 위해서 회장님이 직접 밖으로 나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앞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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