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대상 체험형 AI-디지털 윤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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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KT KT가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도봉경찰서와 함께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 KT 제공 KT가 인공지능(AI)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윤리 확산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AI 교육에 나섰다. KT는 최근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 로봇 체험, 디지털 범죄 예방 등을 다루는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의 공공 인프라와 KT의 AI 기술, 경찰의 범죄예방 전문성을 결합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KT의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에서 AI 기술과 윤리를 체험하고 AI 자격검정 ‘에이스(AICE)’와 연계한 블록 코딩 교육 ‘에이스 퓨처’를 통해 AI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는 ‘생각하는 로봇과 질문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전시 해설을 듣고 로봇팔을 활용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피카봇 미술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서울도봉경찰서는 딥페이크 등 AI를 악용한 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디지털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AI 기술 체험에 더해 책임 있는 활용과 디지털 안전까지 함께 다룬 것이 특징이다. KT는 2023년부터 전국 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해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17만 명이 관련 교육에 참여했다. 도서·산간 지역의 AI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AI 스테이션’과 AICE를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KT는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공립 과학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AI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는 “AI 시대에는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큼이나 이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AI 기술과 윤리를 함께 배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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