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는 것 같아서”…강남서 처음 본 여성 폭행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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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 것 같아서”…강남서 처음 본 여성 폭행한 20대 남성

업데이트 : 2026.05.18 22:41 닫기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앞서 그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께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일행 1명도 턱 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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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처음 보던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뒤 신논현역 인근에서 피해 여성의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시민들이 그를 제압하고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는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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