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여서정, 도마 예선 2위로 세계선수권 결선행…두 번째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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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안드라지 이어 예선 2위 여서정. 2026.9.24 ⓒ 뉴스1 한국 체조의 ‘간판’ 여서정(24·제천시청)이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예선 2위로 여자 도마 결선에 올랐다. 2023년 대회 이 종목 동메달을 땄던 여서정은 두 번째 입상에 도전한다.여서정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 여자 도마 예선에서 14.483점을 기록해 14.533점의 헤베카 안드라지(브라질)에 이어 2위에 올랐다.1차 시기에서 난도 5.4점 기술을 펼쳐 14.566점을 기록한 여서정은 이어진 2차 시기에서 난도 5점 기술로 14.000점을 받았다. 여기에 보너스 점수 0.2점이 추가됐다.도마 경기는 1, 2차 시기 점수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여서정은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열린 2026 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도마 2연패를 달성, 건재함을 과시했다.여서정은 24일 오후 9시 펼쳐지는 여자 도마 결선에서 메달을 노린다. 그는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도마 동메달을 딴 바 있다.2020 도쿄 금메달, 2024 파리 은메달 등 최근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안드리지가 예선 1위를 차지했다.안드리지는 2021년 기타규슈, 2023년 앤트워프 세계선수권에서 도마 2연패를 달성했으며 2025년 자카르타 세계선수권에는 휴식을 이유로 불참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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