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승원 탄원서에 "가십에 답할 책임·의무 없다"

2 hours ago 1
청와대는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탄원서 논란에 대해 "대답을 해야 할 책임이나 의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김 의원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는 인사권으로 답하고 인사권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이라며 "지금은 더 이상 후보자에 대한 인사권이 남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는 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대통령께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살펴보겠다'고 말씀하신 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