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9% 수준의 금리 효과로 큰 관심을 모은 청년미래적금에 총 약 234만3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6일 밝혔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았다.
약 8만명이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연령별로는 30~34세 청년이 약 90만8000명(38.8%)으로 가장 많았다. 25~29세는 약 85만6000명(36.5%), 19~24세는 약 57만9000명(24.7%)이었다.
이날부터 3주간 자격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심사 통과자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엔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최대 연 7~8%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더해져 최대 연 19.4% 금리의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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