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6.4% 찍더니 검색어 ‘TOP10’ 점령한 한국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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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6.4% 찍더니 검색어 ‘TOP10’ 점령한 한국 예능

입력 : 2026.05.27 16:00

사진 I MBN ‘무명전설 디너쇼’

사진 I MBN ‘무명전설 디너쇼’

MBN ‘무명전설 디너쇼’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심상치 않다.

‘무명전설 디너쇼’ 첫 회는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 ‘무명전설’과 함께 13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갔다.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에서 ‘무명전설’이 정상을 차지했고,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는 장한별, 이루네, 성리가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명 가운데 7명이 ‘무명전설’ 출연자로 채워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진짜 울고 웃었다”, “하루 사연 듣고 눈물 났다”, “손태진·하루 듀엣 기대된다”, “몰입감 장난 아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감동과 웃음 다 잡았다”, “트로트 예능인데 감성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I MBN ‘무명전설 디너쇼’

사진 I MBN ‘무명전설 디너쇼’

이 같은 관심 속 2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하루와 장한별의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준우승을 차지한 하루는 결승 직후 어머니 산소를 찾아 비석을 세운 사연을 전한다. 그는 “엄마, 아들 2등 했다. 잘했다고 칭찬해달라”며 눈물을 보였고, “비석을 늦게 해서 미안하다. 이제야 마음이 좀 살 것 같다”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최종 3위를 기록한 장한별은 대가족과 함께한 축하 자리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수상 소감을 공개한다. 그는 “호주에서 혼자 고생 중인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스페셜 무대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손태진과 하루는 ‘인생의 열쇠’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손태진이 자신의 자작곡을 다른 가수와 함께 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성리와 손은설은 ‘평행선’ 무대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경연 내내 ‘친형제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유쾌한 에너지와 흥 넘치는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루네, 이창민, 조성환, 한가락이 결성한 스페셜 팀 ‘4AM’은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재해석하며 깊은 감성과 화음을 선사한다.

‘무명전설 디너쇼’는 ‘무명전설’ TOP10 멤버들이 경연 이후 다양한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이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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