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오정연이 솔로 탈출 위해 간절히 기도한 서울의 숨은 기도 명당 옥천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경과 오정연은 옥천암을 찾았다.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에 김성경은 “나는 정연이를 위해 기도하겠다. 정연이가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고, 좋은 인연을 잘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오정연은 현재 자신의 연애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금 좀 뭐랄까 ‘나는 스님에 가까운 인생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정말 인연에 대한 그런 게 없나 보다. ‘무욕’으로 사는 팔자가 맞나 생각하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원하는 연애 상대에 대해서는 “겉모습으로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속세랑 거리가 먼 삶을 산다. 나의 본능에 충실하다. 재밌으면 행복하고, 쉴 때 퍼져 있으면 행복하다. 일할 때 자아실현을 하고, 그런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경은 상대를 미리 단정 짓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오정연은 “나는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진짜 못 만나겠다”라고 확고한 이상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알아가기 전에 첫인상에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극한 폭염, 비행기 성능을 떨어뜨렸다[이원주의 날飛]](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6/134731956.1.jpg)







![잘 먹고, 운동하고, 쉬고… 도쿄의 ‘럭셔리’[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27/134560436.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