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에 멀티히트' 송성문, 이정후와 '키움 동지' 맞대결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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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역대 29번째 코리안 빅리거,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키움 시절 동료였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의 첫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9번 타자 2루수로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송성문의 첫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한 점 차로 뒤진 4회 초 2아웃 1, 2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의 높은 공을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장타를 때렸습니다.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인 통쾌한 2타점 2루타에 현지 해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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