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석화 사업재편안 냈는데…롯데지주·케미칼 주가 급락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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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첫 석화 사업재편안 냈는데…롯데지주·케미칼 주가 급락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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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제출한 후 두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 분할하고, 분할된 회사가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할 계획으로, 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사업재편안 발표 후, 롯데케미칼 주가는 4.7% 하락한 4만원, 롯데지주 주가는 4.57% 하락한 2만82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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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충남 대산공장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충남 대산공장 [사진=롯데케미칼]

26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양사 석유화학 사업재편안을 제출하자 롯데케미칼과 롯데지주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양사는 석유화학 구조개편 참여를 위해 사업재편 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8월 석화업계 구조재편 논의가 시작된 이후 업계 최초 재편안이다.

공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 분할하고, 해당 분할회사가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의 합리화 및 일원화된 생산 운영체제가 구축된다.

또한 양사는 고부가 및 친환경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병행하며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정부 심사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양사는 사업재편안이 승인되면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운영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재편 계획이 공개된 이후 오후 2시께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 하락한 4만1000원까지 떨어졌다. 롯데지주 주가는 전일 대비 4.57%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초반 롯데케미칼 주가는 사업재편안이 공개될 거라는 기대감에 8만3000원을 넘어서기까지 했지만 막상 사업재편 내용이 공개되자 매도가 쏟아지는 모양새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 롯데케미칼

    011170, KOSPI

    75,000 + 0.67%
  • 롯데지주

    004990, KOSPI

    28,100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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