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노동절' 앞두고 '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추경안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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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첫 '노동절' 공휴일을 앞두고 중소·중견기업 노동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반값휴가)을 확대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위축된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기존 10만 명에서 14만 5,0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추가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노동자 3만 5,000명과 중견기업 노동자 1만 명입니다.참여기업의 모집은 이날부터입니다. 지방 소재 기업의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을 2만원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합니다. 기존 참여자에게도 소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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