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충청 체인지&챌린지]
남서울대는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충남형 RISE 사업에 선정돼 42억 원의 재정을 확보했고 첨단 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6년 연속 ‘으뜸디자인대학교상’을 수상했다. 가상현실학과의 XR 교육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증을 획득하며 첨단 콘텐츠 분야의 실무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미국 명문 조지아텍과의 복수학위 제도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6개국에 ‘K-센터’를 설립해 유학생 유치부터 한국어 교육, 현지 취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AI융합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대학원 내 관련 학과를 신설했으며 생성형 AI 챗봇과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을 구현했다. 아울러 최첨단 시청각 장비와 협업 중심 학습 공간을 마련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2027학년도 도입을 목표로 ‘전공자율선택제’를 추진하며 학사 구조 개편을 예고했다. 마이크로디그리(MD) 기반 전공 구조 도입, 다중전공 활성화, 전교생 AI 리터러시 교육 의무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경력관리시스템(NaSEUM)을 고도화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총 58개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과별 전담 상담사도 배치했다. 친환경 캠퍼스 구축 성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헌혈 캠페인과 전공 연계 봉사활동도 제도화했다.윤승용 총장은 “VISION 2034는 교육, 연구, 산업,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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