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이 오는 28일 가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고석정 꽃밭은 과거 포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부지 약 15만㎡를 꽃밭으로 조성한 철원의 대표 관광지다. 해마다 15만 송이 이상의 꽃이 피며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가을 시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낮에는 꽃밭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꽃밭 곳곳에서 체험부스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철원군 가을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철원군은 꽃밭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관광 홍보 정책도 강화한다. 철원사랑상품권 교환 시 일정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는 약 10억7000만원 규모가 환급됐다. 올해는 추경 8억원을 포함해 13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은 단순한 꽃밭을 넘어 철원의 관광 이미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키우는 공간”이라며 “가을 꽃밭과 함께 은하수교·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연계 관광을 즐기면 철원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