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김종국도 속수무책…김민종 압도적 피지컬 (런닝맨)

2 hours ago 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런닝맨’의 대표 힘꾼 김종국이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끌려간다. 압도적인 괴력을 자랑하는 김민종의 활약에 유재석마저 김종국을 향해 “종국이 일반인이네”라며 놀려 웃음을 안긴다.오늘(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출연해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이날 방송은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금메달 획득에 필요한 최종 비밀을 풀어내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진다.첫 번째 대결은 농구 실력과 상식을 동시에 시험하는 ‘퀴즈 농구’ 미션이다. 골을 넣어야 퀴즈에 도전할 수 있고, 정답까지 맞혀야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학창 시절 전교 8등을 기록했다는 이현중에게 기대가 쏠리지만, 정작 그는 엉뚱한 오답을 쏟아내며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런닝맨’ 대표 ‘깡깡이’ 멤버들까지 기상천외한 답변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농구에서도 이현중을 위협하는 뜻밖의 경쟁자가 등장한다. 유도선수 김민종이 예상치 못한 슛 실력을 선보이며 미션의 에이스로 떠오른 것. 승부욕에 불이 붙은 이현중은 급기야 팀원들에게 “상대방 얼굴이나 급소를 맞추세요”라고 지시하며 반칙까지 불사하려는 과몰입 면모를 드러낸다.이어지는 ‘가져올게여’ 미션에서는 김민종의 압도적인 힘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상대 팀 두 명이 고무줄을 잡아당기며 버티는 동안 이를 뚫고 반대편 물건을 가져오는 게임으로, 김민종의 식단과 NBA 선수들이 주로 먹는다는 식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점심 식사 선택권이 걸려 있다. 김민종은 각각 20kg에 달하는 모래주머니 상자 두 개를 손끝으로 집어 옮기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특히 김민종이 힘을 쓰기 시작하자 고무줄을 붙잡고 버티던 이현중과 김종국마저 그대로 끌려간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덤프트럭이잖아!”라며 경악하고, 유재석은 평소 힘으로 멤버들을 제압하던 김종국을 향해 “종국이 일반인이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김민종과 이현중의 국가대표급 승부욕이 빛나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는 오늘(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