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이 최근 급락세를 보인 주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미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미숙한 부산 로맨스, 말도 없이 찾아갔더니 벌어진 따뜻한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 기분이 좋으세요?”라는 질문에 이미숙은 “기분 좋은 일이 없더라. 주식이 왕떨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자막에는 ‘낭떠레버리지’ ‘마이닉스’라는 문구가 나왔다.
SK하이닉스 주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미숙은 “나 처음으로 마이너스 봤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저는 뭐 계속 파래요. 빨간 거 본적이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화면에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라는 노래 가사가 나왔다.
실제 SK하이닉스 주가는 7월들어 약세를 면치 못했다. 6월 주당 300만원을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연일 하락하며 130만원대 초반까지 폭락했다. 고점 대비 절반 이상 떨어진 것이다.
다만 지난 31일 코스피는 미국발 훈풍 등으로 1000포인트 넘게 급등했다. SK하이닉스도 상한가를 기록, 171만8000만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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