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간직해 온 꿈 이룬 느낌”…日 커버 빛낸 비주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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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채종협이 ‘싱글즈’ 재팬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최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채종협은 ‘싱글즈’ 재팬과 함께한 화보에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했다.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한 만큼 매거진 화보, 특히 커버 촬영에 남다른 의미를 전한 채종협은 “엄청 떨리지만 신난다”며 “고백하자면 한켠에 간직해 온 꿈을 이룬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서는 미스터리한 별장 관리인 니시가미 역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다. ‘바캉스의 법칙’은 바쁜 일상에 지친 인물이 바닷가 별장으로 인생의 바캉스를 떠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채종협은 사람이 아닌 존재인 니시가미를 연기한다. 채종협은 “평소 사람 냄새가 나는 인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캐릭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 채종협은 남다른 팬 사랑도 드러냈다. 그는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늘 행복하다”며 “내가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도 이렇게 애정을 보내주시는 게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특히 “팬미팅이라는 자리는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이 모인 자리”라며 “온전한 채종협을 보여드려도, 이런 나라도 좋아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팬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 역시 늘 팬들을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서는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싶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다음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누리꾼들은 “모델 출신답게 화보 분위기가 남다르다”, “일본 커버까지 역시 채종협”, “팬들을 향한 마음이 따뜻하다”,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채종협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코리아와 재팬 9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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