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아도·원오크록 ‘XMF 2026’ 헤드라이너 출격

1 hour ago 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22팀이 인천에 집결한다. 데이식스(DAY6), 아도(Ado), 원 오크 록(ONE OK ROCK)은 첫선을 보이는 ‘XMF 2026’의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오는 10월 3~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이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일 음악 페스티벌로,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1팀이 출연한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첫날 피날레는 아도가 책임진다. 둘째 날에는 원 오크 록과 데이식스가 마지막 순서에 배치돼 이틀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헤드라이너뿐 아니라 양국 밴드와 솔로 아티스트가 고르게 포진했다. 3일에는 하츠웨이브(hrtz.wav), 콜드레인(coldrain),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FT아일랜드(FTISLAND),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 윤하(YOUNHA), 루시(LUCY)가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에스플릿(Splayit)을 시작으로 더 픽스(THE FIX),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에에! 그룹(Ae! group), 사우시 독(Saucy Dog),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우버월드(UVERworld), YB가 관객들과 만난 뒤 원 오크 록과 데이식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공연은 두 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다만 각 무대의 시간을 겹치지 않게 편성해 관객이 이동하면서 22팀의 공연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9시 30분 티켓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40분 오프닝, 오전 11시 30분 본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10시경 마무리된다. 오프닝 무대는 첫날 DJ 야베 유나(YUNA YABE), 둘째 날 에무뉴(EMNW)가 맡는다.

한편,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판매된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은 매진됐다. 8월 초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과 예스24 티켓 예매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