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싹둑', 약은 "사흘이면 나아요"…AI 광고 논란

1 week ago 24
【 앵커멘트 】 채소가 단칼에 잘리고, 약을 먹으면 사흘 만에 낫는다고 말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논란이 된 AI 광고들인데, 과장 광고가 잇따르면서 중국 당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의사가 근육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파스를 붙이고, 한 여성은 눈에 렌즈를 착용하고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다른 여성은 사람들 앞에서 약을 홍보합니다. ▶ 인터뷰 : AI 광고 영상- "혈관 막힘을 뚫어주고, 가슴 답답함도 낫게 해 줍니다."- ("얼마나 걸려요?")- 사흘이요. AI로 만든 광고 영상들인데, 최근 모두 여론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중국 법률상 의약품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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