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럭키브랜드 새 얼굴 됐다…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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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데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럭키브랜드(Lucky Brand)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글로벌 브랜드 개발·마케팅·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은 25일 찰리 푸스를 럭키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음악과 함께해 온 럭키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와 개성으로 독창적인 길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럭키브랜드는 30년 넘게 음악을 브랜드 정체성의 주요 요소로 삼아왔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방향성 아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해왔다.찰리 푸스 역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는 점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립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받았다.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총괄 부사장 스테파니 플루랑(Stefani Fleurant)은 “찰리 푸스의 음악은 다양한 사람들과 시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며 “자신만의 비전을 한결같이 지켜온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럭키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찰리 푸스도 “나는 항상 가장 좋은 결과물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할 때 나온다고 믿어왔다”며 “그런 점이 럭키브랜드에 끌린 이유”라고 밝혔다.이어 “럭키브랜드는 개성을 진정성 있게 존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이야기하는 브랜드”라며 “스스로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브랜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찰리 푸스가 참여하는 캠페인은 광고를 비롯해 브랜드 자체 채널과 소셜미디어, 매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찰리 푸스는 ‘See You Again’, ‘Attention’, ‘We Don’t Talk Anymore’, ‘Marvin Gay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세 장의 앨범 ‘Nine Track Mind’(2016), ‘Voicenotes’(2018), ‘Charlie’(2022)를 연이어 빌보드 200 톱10에 올렸으며 그래미 어워드에도 5차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Whatever’s Clever’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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