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소속 1호 배우 ‘참교육’ 진기주 잘되자 신났다…“섭외 엄청 들어와”

1 week ago 11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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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1호 배우 진기주의 영입 비화를 공개하는 가운데 쉴 새 없는 수다로 유재석과 ‘멘트 전쟁’을 벌인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 5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차태현은 자신과 조인성이 설립한 베이스캠프컴퍼니의 1호 배우 진기주와 함께 등장한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주목받은 진기주에게 축하가 쏟아지자 차태현은 “난 죽을 때까지 운이 좋으려나”라며 너스레를 떤다.

진기주가 회사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는 공동 대표 조인성과의 인연이 있었다. 차태현은 “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그래서 회사를 합치면서 같이 합류했다”며 영입 과정을 설명한다.

차태현의 쉴 틈 없는 수다도 이어진다. 진기주가 차태현의 말에 주로 리액션을 하자 유재석은 “네 목소리 말고 기주 목소리 좀 듣자”며 제동을 건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참교육’ 이야기를 꺼내며 진기주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만 차태현은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는다. 진기주의 말이 끝나자마자 “‘참교육’ 끝나고 섭외도 엄청 들어왔어”라고 끼어들며 다시 토크를 이어간다.

결국 유재석은 “기주 얘기 좀 듣게 너 그만 좀 얘기해”라며 차태현의 수다를 막는다. 유연석도 진기주에게 “기주 씨, 이야기에 틈을 주면 안 돼요”라고 조언하며 웃음을 더한다.

‘틈만나면,’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차태현의 ‘운발’도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차태현은 최보필 PD와 나눈 섭외 전화를 떠올리며 “보필 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야”라고 말한다.

차태현은 앞선 출연 때마다 게임에서 3단계를 성공시키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를 여러 차례 지켜본 유연석도 “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며 인정한다.

이번 녹화에서도 차태현의 활약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리고기야”라며 치켜세운다. 차태현이 이번에도 남다른 ‘운발’로 게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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