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보컬 트레이너 등장…191cm 조각 비주얼에 깜짝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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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왕자님 납시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 11회에서는 로맨스 판타지를 떠올리게 하는 ‘왕자님’ 짝꿍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은 191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수 백그림이다.

13년 차 가수이자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이라는 이력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가수 활동을 내려놓았던 백그림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노래까지 잘 부르냐”, “이건 반칙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프린스 마로니에 23세’ 김민기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데뷔 3년 차 뮤지컬 배우인 그는 국악과 판소리, 성악을 독학으로 익혔다고 밝히며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무대를 본 이소나는 “여태껏 들은 ‘난감하네’ 중 가장 독특하고 개성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왕자님들의 활약이 이어지자 출연진들은 “‘미스터트롯4’에 왕자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차세대 트롯 왕자로 눈도장을 찍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차준환 보컬 트레이너라니 놀랍다”, “백그림 비주얼에 노래까지 완벽하다”, “왕자님 특집 이름 그대로다”, “김민기 무대도 너무 궁금하다”, “‘미스터트롯4’ 왕자부 진짜 생기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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