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 6개월 구형' 송민호는 없었다..위너, 3人 대학 축제 근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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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승윤 SNS

보이 그룹 위너(WINNER)가 대학 축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 멤버 강승윤은 개인 SNS에 "미친 텐션 덕분에 소주가 저절로 들어가더라. 감사합니다♥"라며 송민호를 제외한 단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윤은 김진우, 이승훈과 단국대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단국대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계열로 리폼한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강승윤 SNS

송민호는 2023년 3월 공익으로 입소해 2024년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 해제했으나 이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근태 논란에 휩싸인 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송민호는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군 복무를 한 기간 동안 무려 100일 넘게 결근하는 등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당시 검찰은 "피고인은 장기간 무단 결근으로 실질적인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감독 기관에 근태를 허위로 소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 병이 변명이나 핑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이진 못할망정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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