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15년 차' 김신영 "시끄러운 일 없으면 '골든 마우스' 가능" 자신감[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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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진행 20년을 기념하는 '골든 마우스' 수상을 자신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퇴근 후 셀프 관리 루틴을 공개하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15년째 진행 중인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대해 "저의 30대의 전부를 함께 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골든 마우스는 10년 하면 주는 거냐"라고 묻자 김신영은 "20년 하면 받는 거다. 10년은 이미 브론즈를 받았다. 그때도 브론즈 사상 최연소, 혼자 진행하는 여자 DJ에서 최초였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마 2029년까지 시끄러운 일만 없으면 골든 마우스 받는다"라고 예상했고, 전현무는 "너만 그만두지 않으면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가 "라디오 2년 반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휴가를 못 간다"라고 토로하자 코드 쿤스트는 "저는 스페셜 DJ 일주일도 힘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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