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으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을 상대로 성추행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경찰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 BJ B씨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식사 데이트권’을 사서 처음 만나 식사와 술자리를 가진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가 ‘성적 접촉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자택으로 이동했지만 태도를 바꿔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협을 느낀 B씨는 화장실로 피해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제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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