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무너질까 잠 못 자"…위험 주택 거주자 서울 첫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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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은 지 60년이 넘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서울시는 위험주택 거주자에 대한 임대주택 특별 공급을 결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안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60년대 지어진 서울의 한 연립주택. 금이 간 벽 틈 사이로 철근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계단은 쩍쩍 갈라져 있고 난간은 녹슬어 잡기만 해도 흔들립니다. ▶ 인터뷰 : 입주민- "(천장이) 내려앉아서 받혀놓은 거예요. 행거를 이렇게 해놓고. 여기 다 금 간 거 봐." 20년째 이곳에 살고 있는 입주민은 단 하루도 마음 편히 지낸 날이 없습니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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