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 대부 이해찬 영면…대통령 4명 만든 '킹메이커'

4 weeks ago 18
【 앵커멘트 】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민주당 출신 대통령 4명의 뒤를 지켰던 그야말로 '진보 진영의 대부'입니다. 학생운동에 앞장섰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까지 지낸 고인의 삶을 주진희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대학시절 민청학련 사건 등으로 2차례 옥고를 치른 청년 이해찬은 1988년 정치에 입문합니다. 그리고 1년 뒤, 전두환씨를 상대로 한 5공 청문회에서 대중에게 각인되며 청문회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이해찬 / 당시 평화민주당 의원 (1989년 12월, 5공비리특위 연석청문회)- "전두환 증인을 상대로 해서 이 청문회를 한다는 것 자체에 큰 기대를 걸지를 않았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