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저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바타와 12월 12일 백년가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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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지예은이 공개연애 중인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타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저…결혼합니다”라고 수줍게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남자친구 바타에 대해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내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고백했다.

지예은은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신앙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알린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서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예은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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