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밤늦게 공원서 뭐 하나 봤더니…정이랑 “그때부터 알아봤다” [SD톡톡]

2 days ago 5

바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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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심야 배드민턴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SNL 코리아’에서 지예은과 호흡을 맞춘 정이랑과 김규원이 출연했다.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았느냐는 질문에 정이랑은 “저는 이미 알고 있었다. 한참 전부터 알았다”며 “두 분 다 엄청 순수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정이랑은 가족과 공원을 찾았다가 두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이 한 공원으로 배드민턴을 치러 갔는데 선남선녀가 술도 안 먹고 건강하게 배드민턴을 치고 있더라”며 “알고 보니 지예은과 예비 남편이었다”고 회상했다.

바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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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밤늦은 시간이었는데도 같이 있었다. 그때부터 알아봤다”며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챘다고 전했다.

김규원 역시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누나고, 바타 형도 친하고 좋아하는데 둘이 예쁘게 연애하는 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결혼 소식은 보도가 나온 날 접했다고 밝혔다.

김규원은 “기사 난 날 결혼하는 걸 단톡방에서 알았다. ‘SNL’ 크루 단톡방에서 다들 ‘진짜 하는구나. 너무 축하해’라고 했다”며 “지금 결혼식 날에 맞춰 스케줄을 비워놨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4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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