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학용품 꾸러미 기부하고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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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 코오롱사회봉사단이 봉사 집중 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맞아 지역사회 복지관에 찾아가 시설 개선 등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코오롱그룹 제공 코오롱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 전담 조직 사회공헌사무국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직원들이 매년 손수 학용품과 놀이용품을 담아 만든 ‘드림팩’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올해 총 884개의 드림팩을 만들어 파트너 기관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도시 놀이터 정비 사업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 기금 중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도시 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2016년 서울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한 곳씩 놀이터를 개선해왔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981년 이원만 코오롱그룹 창업주가 설립한 오운문화재단이 중심이다. 교육기관 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의 공익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2001년부터는 봉사와 선행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인사에게 ‘우정(牛汀) 선행상’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 5000만 원의 상금을 주는 것을 비롯해 매년 1억50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2002년 설립한 비영리 장학재단 꽃과어린왕자를 통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 재단은 특수 개조 트럭 이동교실이 전국 초등학교에 방문해 태양열·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 롱롱’을 2009년부터 운영 중이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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