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TV가 공공 콘텐츠 제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평가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이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자치TV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행한 '2024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2025년 시행)'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방송채널의 제작 기반과 운영 과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지방자치TV는 특히 자원경쟁력 부문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콘텐츠 제작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 수준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제작 투자 확대와 운영 역량 강화가 반영된 성과로 풀이된다.
평가는 기획부터 제작, 유통, 성과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채널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등급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제작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방자치TV는 지역 정책 중심 콘텐츠와 영상 제작을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뉴스 보도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다. 지역 밀착형 공공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지방자치TV 관계자는 “이번 제작역량평가 '우수' 등급은 콘텐츠 경쟁력과 제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공공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신뢰받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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