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륙 최고체감온도 31도
전라동부·경남서부 소나기 주의
6·3 지방선거가 열리는 수요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전라도와 경상남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최저기온은 15~21도, 낮최고기온은 23~33도가 되겠다.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정도로 더우니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에 주의해야한다.
전라동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오후 12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전북 동부 5~20㎜, 전남 동부내륙과 경남 서부내륙 5~10㎜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낚시 등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게 좋다.
3일 새벽부터는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 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태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을 중심으로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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