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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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업데이트 : 2026.09.05 07:07 닫기 ■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UFC 전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가 잇는 한국 격투기의 역사와 ZFN의 비상 ◆ UFC 역사 속 귀한 맞대결: 정찬성 vs 맥스 홀러웨이UFC 32년 역사에서 대한민국 파이터는 25명 출전이 전부다. 숫자가 많지 않다 보니 국내 선수 간의 경기는 성사된 적이 없다. 자연스럽게 ‘한국인 vs 한국계’ 역시 매우 드물었으며, 지금까지 4차례가 전부다. 제4대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로웨이가 2023년 8월 싱가포르체육관 관중 1만263명이 보는 앞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225 메인이벤트 승리 인터뷰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 ‘코리안 좀비’ 정찬성(39)은 2023년 8월, 싱가포르체육관 관중 1만263명 앞에서 한국계 미국인 맥스 홀러웨이(35)와 UFC 파이트 나이트 225 메인이벤트로 종합격투기(MMA) 은퇴전을 치렀다.· 맥스 홀러웨이: 제4대 UFC 페더급(66㎏) 챔피언 (3차 방어 성공)· 정찬성: 2013년 & 2022년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제4대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로웨이와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023년 8월 싱가포르체육관 관중 1만263명이 보는 앞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225 메인이벤트로 대결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 정찬성 vs 맥스 홀러웨이는 UFC 역대 2번째 ‘한국인 vs 한국계’ 매치이자, UFC 챔피언 출신 한국계가 대한민국 파이터와 UFC 무대에서 대결한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시합으로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증조할아버지가 100% 한국인”…UFC 챔피언의 두 번째 방한정찬성은 2024년 6월부터 종합격투기 단체 ZFN 대표를 겸하고 있다. 그는 2025년 11월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ZFN 03’에 맥스 홀러웨이를 게스트 파이터로 초청했다. 왼쪽부터 2025년 11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ZFN 03 시작 전 기념 촬영을 하는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정찬성 대표, 제4대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 글로벌 OTT 서비스 UFC 파이트 패스로 세계 200여 나라에 생중계됐다. 사진=MCP ECC 2025년 세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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