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최근 서서히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오늘(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2조4,1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전장보다 5,223억 원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달 30일 32조 1,531억 원 이후 처음으로 32조 원대로 불어났습니다.이 신용 잔고는 지난 4일 27조 4,038억 원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4거래일 동안에는 연속 증가했습니다.신용융자거래는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로, '빚투'의 대표적 지표입니다.이 잔고는 통상 증시 상승기에 늘어나는데 이달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