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맞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투자자의 세무 편의를 돕기 위한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일제히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익 정산뿐만 아니라 새로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관련한 투자 가이드도 제공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등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우선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과 세무법인 간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연동해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담당 세무법인이 자동으로 연결돼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접수,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 안내 등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지점과 고객센터, M-STOC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도 신청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도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주식 거래를 통해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을 얻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MTS, 지점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토스증권은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세 대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있는 사람도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했다면 토스증권 MTS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타사 거래 내역 서류를 업로드하면 신고 대행 과정에서 자동 반영돼 합산 신고가 가능하다.
iM증권도 신고 대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iM증권 영업점에서 대상자 확인을 거쳐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양도세 이외에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파생상품 양도세 신고 대행도 함께 제공한다.
RIA를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서학개미라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RIA 투자 가이드북’도 참고할 만하다. RI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KODEX 상장지수펀드(ETF)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북을 내려받을 수 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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