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들, 휴전 연장 총력전 돌입…핵심은 고농축 우라늄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미국의 공습 우려 속에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휴전 연장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고농축 우라늄 통제를 요구하는 미국과 전쟁종식이 우선이라는 이란의 입장은 여전히 팽행선을 달라고 있습니다. 강제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미국의 공습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자 중재국들의 물밑 작업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란에 고위급 인사를 보내 외교적인 돌파구를 찾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인터뷰 : 파키스탄 민영 뉴스 보도- "파키스탄 고위 당국자들이 테헤란을 방문한 것은 이번 협상이 결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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